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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첫 북위례 ‘위례포레자이’ 14일 당첨자 발표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9-01-09 09:16:00 수정 2019-01-09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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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위례포레자이 아파트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 분양’으로 불렸던 단지다. 실제 지난 3일 청약에서 1순위 청약자만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북위례’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다. ‘남위례’는 현재 3만여 가구가 아파트가 입주해 있는 반면 북위례는 특전사령부의 부지 이전이 지연되면서 3년 가까이 분양 일정이 밀렸다가, 경기도 이천으로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분양이 시작됐다.

입지 여건도 북위례가 더 좋다는 평가다. 위례포레자이 약 1.2km거리(도보 20분)에 5호선 마천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으며,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단지에서 1.5km 이내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위치해 있으며,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장으로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 북서측에 청량산이 위치해 있으며, 위례근린공원,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2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하다. 다만 전매 제한기간이 8년이라는 게 부담이다. 당첨자 발표 후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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