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구서 제주 범섬 앞바다 한눈에 보는 명품 입지

태현지 기자

입력 2018-10-12 03:00 수정 2018-10-12 03: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서귀포 벽산블루밍


블루밍하우징㈜은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에 지역 최초로 ‘서귀포 벽산블루밍’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층 3개동, 총 40채 규모로 전용면적은 84m²형이다.

아름다운 범섬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최고 명품 입지에 위치한 서귀포 벽산블루밍은 전 가구 남향 배치 및 바다 조망권을 자랑하며 4베이 혁신설계로 이루어져 주목할 만하다. 강정택지개발지구와 제주혁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더블 프리미엄을 통해 서귀포 최고 주거 인프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 벽산블루밍은 교통이 우수하다. 순환버스 691번과 지선 641·644번 정류장이 도보 2분(100m) 거리에 있으며, 공항버스 800·800-1번 이용이 용이하다. 또 단지 바로 앞 지방도 1136번을 이용해 제주도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132번 일주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도 차량으로 2분 거리에 있다. 제주 제2공항 건설 시 항공 이용 접근성도 기대된다.

교육·생활 여건도 좋다. 예일어린이집 직선거리 200m, 새서귀초 도보 10분(800m), 서호초 차량 5분, 서귀포대신중이 차량 2분(1000m) 거리에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서귀포 이마트(차량 2분), 롯데시네마, 중앙도서관, 서귀포 시청 제2청사, 서귀포 경찰서, 서귀포 우체국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귀포 벽산블루밍은 파격적인 서비스 면적과 혁신적인 특급 설계는 물론 단지 내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단지 내 순환산책로, 옥외 운동시설 및 관리사무소, 경비실, 우편물 수취함 등의 부대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8462-17(서호동)에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