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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인구유입 가속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2차’ 주목

동아경제

입력 2018-10-11 10:48:00 수정 2018-10-11 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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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가 신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기업도시가 건설 중인 지정면 인구는 올 6월말 3180명에서 7월말 4157명으로 한달새 977명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시 전체 인구 증가 수인 288명의 3배가 넘는 수치로 기업도시내 신규 아파트들의 입주가 본격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6월말 롯데캐슬더퍼스트 1차 아파트(1243가구), 7월말 롯데캐슬더퍼스트 2차 아파트(1167가구) 입주가 시작됐다. 현재 호반 베르디움 1차(882가구)가 입주중이며, 12월에는 라온 프라이빗(713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1월 이지더원 1차(1430가구), 5월 호반 베르디움 2차(892가구)와 3차(824가구) 입주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지정면에 약 7100여가구가 입주하게 되며 세대당 평균 2.5명이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지정면 인구는 향후 내년 말이면 1만7000여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원주기업도시에 추가 아파트 건립이 검토되고 있는 등 오는 2020년까지 약 1만 가구 아파트 공급이 예상되고 있어 기업도시가 있는 지정면 인구 증가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는 광역교통망인 KTX서원주역과 (여주~원주)경강선 연장·(원주~제천)복선전철·제2영동고속도로 등 교통이 편리하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심상업지구와 15만3000여㎡ 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도보통학이 가능한 2개의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중·고교도 설립 될 예정이다.

현재 원주기업도시에 조성하는 마지막 분양단지 라인건설 ‘원주기업도시 EG the1(이지더원) 2차’가 분양 중이다. 기업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공원이 인접한 이 단지는 평당 600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원주혁신도시 및 원도심 신규 주택 평당가는 800만~900만 원대 수준이다.

원주기업도시 2-1 블록에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으로 이뤄진다. 총 7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형 176가구 △59㎡B형 172가구 △84㎡형 428가구 등이다. 먼저 분양한 1차 1430가구, 향후 선보일 3차까지 합해 3728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원주시 지정면 일대 약 529만 ㎡에 조성되는 원주기업도시는 첨단의료산업단지와 주거, 상업,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자족형 도시다. 향후 1만2715가구, 3만1780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모두 40여 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지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 관공서와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15만3000㎡ 규모 중앙공원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두 곳이 새로 들어서고 중·고교도 1㎞ 내에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 나들목(IC)과 서울~원주~강릉을 잇는 KTX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을 오가기 편하다. 인근으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이 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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