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잠실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본격화…서울시 심의 통과”

뉴스1

입력 2018-10-11 09:20:00 수정 2018-10-11 09:22:0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잠실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자료제공=서울시© News1

잠실종합시장 부지, 판매시설·청년주택 등 주상복합 조성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230-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용도지역 변경(제2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포함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해진다.

잠실동 230-2번지(2314.3㎡)는 잠실종합시장 부지로 지난 1981년 12월 준공된 노후시장이었으나, 이번 심의에서 공간범위 결정을 통해 시장기능을 유지하면서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해당부지에 주상복합건물을 지어 지하, 지상 저층에 판매시설을 입점시키고 그 위로 청년주택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지 인근에는 올해 말 9호선 삼전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심의를 거쳐 건축허가 절차가 이행될 예정”이라며 “잠실동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심 주택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전문가 칼럼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