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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51% 상승…노원·서대문·성북 상승 이끌어

뉴시스

입력 2018-09-14 16:04:00 수정 2018-09-14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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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13일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을 앞두고도 고공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한주전보다 0.51% 상승했다. 오름폭은 전주(0.54%)보다 소폭 둔화됐다.

아파트값 상승을 이끈 지역은 노원구(1.00%)다. 이어 ▲서대문(0.99%) ▲성북(0.99%) ▲강북(0.96%) ▲구로(0.93%) ▲관악(0.76%) ▲양천(0.76%) ▲강동(0.72%) ▲중랑(0.72%) ▲서초(0.67%) ▲동대문(0.58%)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신도시는 0.31%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울과 가까운 위례(0.85%), 평촌(0.53%), 분당(0.45%) 등이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었다. 위례는 창곡동 위례자연앤래미안 e편한세상이 2500만원 올랐다. 매물이 나오면 바로 거래가 체결되는 상황이라고 부동산114는 전했다.

경기·인천은 0.12%상승하며 전주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하지만 과천(0.69%)과 광명(0.55%), 의왕(0.36%), 안양(0.34%), 용인(0.23%), 구리(0.20%) 등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과천은 별양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했다. 주공6단지가 1500만~4000만원 가량 올랐다.

부동산114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9.13대책 발표 이후 진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단기적 대책으로 종부세 강화와 금융규제를 발표하면서 시장교란의 주범으로 꼽히던 호가 폭등과 불안심리에 따른 추격매수는 줄어들고,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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