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홍철호 “LH임대아파트 7593호 텅텅…경기도 빈집 최다”

뉴스1

입력 2018-09-14 08:22:00 수정 2018-09-14 08:23:5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입주자격 완화·공가현황 실시간 파악·SOC 확충을”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 © News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LH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임대아파트 7593호가 빈집인 상태라고 14일 밝혔다.

홍 의원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LH공사의 전체 임대아파트 75만5689호 중 1%인 7593호가 빈집 상태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888호(호수 기준)로 가장 많았고, 충남(1001호), 대전(692호), 대구(679호), 전북(637호), 전남(518호), 광주(501호), 충북(435호), 경북(422호), 부산(276호), 세종(149호), 경남(146호)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59호가 빈집이다.

임대아파트 유형별로 보면 국민임대주택의 공실 아파트가 2318호로 가장 많았으며, 행복주택(2054호), 영구임대주택(2007호), 공공임대주택(1200호), 장기전세주택(14호) 순이다.

홍 의원은 “지역별 주거취약계층의 각 상황에 맞게 입주자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임차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경우 단계적으로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공가(빈집)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신규택지지구는 SOC(사회간접자본)를 확충해 주거 및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전문가 칼럼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