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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공급

동아경제

입력 2018-07-11 14:50:00 수정 2018-07-11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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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분양 시장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강원도 분양시장 청약경쟁률 상위 3개 단지가 모두 속초시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 지난해 강원도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속초 조양동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로 251가구 모집에 7284명이 몰리며 29.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속초 서희스타힐스 더베이’가 28.84대 1, ‘속초 미소지움 더뷰’가 22.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속초시 내 분양 열기는 서울 접근성 개선이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으로 속초시에서 서울까지 1시간 40분대로 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2월에는 서울-강릉간 고속철도(경강선)도가 개통돼 기차(무궁화호)로 강릉에서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속초시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먼저, 지난해 완공된 속초항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크루즈선 유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대 3700여 명이 승선할 수 있는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가 입항했다. 또 속초해양수산특화단지와 체류형관광·레저시설도 개발 계획에 있다.

이달에는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공급할 예정이다.

속초시 내에서도 처음으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아파트다. 게다가 해안가에 있어 대부분 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3개 동 256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 138실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8~114㎡ 규모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하며,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또, 오피스텔 동에는 입주민을 위한 스카이 전망대가 설치되며,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또, 7번국도를 이용해 고성군과 양양군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를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인천까지 연결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가 계획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 내부에는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 및 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 시 아파트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장이 제공되며, 주택 타입에 따라 필요시 드레스룸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드레스룸 선택이 가능하다.

거실과 안방에는 분할이중창을 적용해 속초 바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반 가구 및 주방 가구의 모서리 일부를 곡선으로 처리했다. 또, 친환경자재인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했다.

오피스텔 전실에는 쿡탑,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현관장과 주방가구가 연계된 일체형 수납가구가 설치돼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본보기집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서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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