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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가좌타워’ 지식산업센터 관심↑… 인천대로 진출입로 개통 수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6-08 14:05:00 수정 2018-06-08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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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사옥 입주 고려 시 주변 도로망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요소로 꼽힌다. 제조시설과 오피스 시설이 혼합된 경우가 많은 지식산업센터 입주 사옥은 직원 출퇴근은 물론 수익과 직결되는 물류이동 여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조업의 경우 도로망이 잘 잘 갖춰져 있으면 운송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유리하고 일반사무업 회사는 직원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여건이 중요하지만 업무 반경을 넓히기 위해서는 도로 교통망과 접근성이 뛰어나야 한다”며 “특히 지식산업센터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있기 때문에 인접 지역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도로망 근처에 있어야 사업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 선택에 도로망이 중요한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교통망이 개선된 인천 지역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482-1에 들어서는 ‘GJ가좌타워’는 지하 1~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를 갖췄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마련되고 3~10층은 공장시설, 11~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교통의 경우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구간) 진출입로가 지난 30일 전면 개통된 것이 특징이다. 작년 12월 경인고속도로 종점~서인천IC 구간(10.5km)이 일반도로로 바뀌면서 6개월여 만에 진출입이 자유로운 구조로 개선됐다. 지난 4월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처음 개통된 데 이어 인하대(2곳)과 방축(2곳), 석남(4곳) 등 총 8개 진출입로 가운데 인하대 진출입로를 제외한 7곳의 진출입로가 지난달 말 전면 개통된 것이다. GJ가좌타워는 이번 진출입로 개통으로 송도신도시와 주안산단 구간 이동시간이 15분가량 단축되고 인천 시내 이동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진출입로 개통으로 인천 시내 교통망이 좋아졌고 이에 따라 화물차량이 주안국가산단으로 쉽게 드나들 수 있어 물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인천시는 오는 2021년까지 방음벽과 옹벽철거, 도로포장 등 공사를 마치고 2024년까지 인천대로 주변 원도심을 공원과 실개천, 문화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인천대로 J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GJ가좌타워는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풍부한 근로자 수요를 보유했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특화설계는 소형 위주 구성으로 다양한 평형대 조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돼 작업차량 호실 접근성도 높였다. 호실 앞에서 주차와 하역작업이 가능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수요자 만족도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약 400만원 초반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GJ가좌타워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 330 1층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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