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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위치… 병원-학원 대거 입점 상가

박정민 기자

입력 2018-06-08 03:00:00 수정 2018-06-0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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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리더스타워’


부동산 규제에도 경기 평택의 부동산 시장은 개발 열기로 뜨겁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생산단지가 가동을 시작했고, 제2공장 신설공사에 30조원를 투자해 한창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다. LG전자 공장(2018년 완공)과 평택항 1, 2, 3 단계 확장 개발(2019년 개항 예정), 미군기지 이전, 평택호 개발, 6개 택지지구 개발 등 대형 개발계획도 확정되었거나 진행 중이다. 여기에다 2020년에는 스타필드 안성도 오픈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신도시 용죽지구가 상가 투자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 중 용죽지구의 메인 출입구 삼면 코너에 위치한 ‘리더스타워’ 상가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1∼2층은 생활밀착형 근린상가, 3∼4층은 건강·의료 관련 메디컬상가, 5∼6층은 전문학원, 7층은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대지면적 608.1m²에 건축면적 41550m² 규모다. 건물 주변에 1만여 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있고, 초중고교가 위치한 항아리 상권이다. 향후 3∼4층에 병·의원이 입점하면 신세계스타필드 안성의 종사자들과 용죽지구 아파트 세입자 등 배후 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 38호선과 SRT 지제역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리더스타워 상가는 호실당 1층 기준 5900만∼1억 원, 2∼7층 기준 1700만∼1억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선착순 호실 지정 방식으로 분양한다. 분양 대금은 코리아신탁에서 관리한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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