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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옛 삼성화재 사옥 되판다…매각주관사 선정 돌입

뉴스1

입력 2018-05-16 15:45:00 수정 2018-05-16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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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 확보 위한 목적”

서울 중구 부영그룹 건물 모습. 2018.1.9/뉴스1 © News1

부영그룹이 지난해 1월 사들인 을지빌딩(구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주관사 선정에 돌입했다.

16일 부영그룹 관계자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을지빌딩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삼성화재로부터 지난해 4380억원에 을지빌딩을 사들였지만 1년 반만에 시장에 매물을 내놓게 됐다.

업계에선 부영그룹이 정치권으로부터 임대사업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위기감을 느끼고 자산을 현금화 시켜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임대주택 사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매각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과 을지로 KEB하나 은행 사옥 등 최근 3년간 사들인 부동산만 약 3조원에 이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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