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대명리조트 창립 39주년 특별회원권 분양

이솔 기자

입력 2018-02-23 03:00 수정 2018-0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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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9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과 신규 혜택을 주며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과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신규 특별 혜택으로 부여된다. 또 회원 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6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소노펠리체,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마리나, 청송, 천안테딘, 제주샤인빌,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2019년 6월 오픈 예정), 충남 보령 원산도, 경남 남해도 오픈 이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카탈로그를 무료로 발송한다.

이솔 기자 sol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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