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여주 ‘명가의 아침’ 2단지, 태양광 3kW 무상지원 전원주택

정상연 기자

입력 2018-01-12 03:00 수정 2018-01-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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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명가의 아침’ 1단지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사업면적 약 1만1684m² 규모(23채)의 2단지 1차 분양을 시작한다. 이 전원주택단지는 도로 2차선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해 도로변 부지는 근린상가로 건축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및 상수도, 우수관로, 전기·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시설을 지중매설해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명가의 아침은 건설회사에서 직접 시공·분양하며, 특히 에너지 자립마을로 전 가구 태양광 3kW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시 유통업무단지와 3분 거리에 위치하며, 내년 오픈 예정인 여주 팔도한마당(민속체험테마파크)과 경기도가 46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단지에서 불과 2∼3분 거리에 있어 미래 투자가치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에서 3분,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 나들목에서 5분 거리로 타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명가의 아침 2단지는 주변 주택단지의 평균 시세 및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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