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원스톱 생활’ 가능한 우수 입지

태현지 기자

입력 2018-01-12 03:00 수정 2018-01-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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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9∼36m² 총 410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4층은 연면적 6033m² 규모의 상업시설, 지상 5∼20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와 10m 거리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고덕역은 지하철 9호선 환승역으로 추진 중이어서 향후 개통이 되면 강남 업무지역까지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송림근린공원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12에서 1월 개관할 예정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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