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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밀어내기 분양’ 안간힘…전국 7087가구 공급

뉴스1

입력 2017-11-11 12:26:00 수정 2017-11-11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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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수도권 899가구·지방 6188가구 분양

건설사들이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연말 분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7087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899가구, 지방은 6188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부산과 강원도 지역에 분양이 집중돼 있다. 부산은 10일부터 6개구의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금지된다. 이미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규제를 피한 아파트는 반사효과가 예상된다. 강원도는 내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부동산경제가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포스코ICT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잠실벨솔레’(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19층 1개동 총 289실 규모다. 8호선 몽촌토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 잠실역도 가깝다. 9호선 신방이역(2018년 10월 예정)이 개통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이진종합건설은 부산 서구 암남동 일대에 호텔과 쇼핑센터를 갖춘 복합 주거시설 ‘현대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69층 3개동 총 1368가구 규모다.송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며 송림공원, 거북섬, 송도유원지가 가깝다.

당첨자는 서울 ‘북한산두산위브2차’ 등 총 13개 단지에서 발표하며 부산 ‘동래롯데캐슬퀸’ 등 28개 단지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동구 길동 ‘e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 등 9개 단지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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