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임대수익 2년간 보장… 즉시 입점가능

정상연 기자

입력 2017-10-13 03:00 수정 2017-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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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


독점 항아리 상권으로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중심 상권에 즉시 입점 가능한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 상가가 분양·임대 중이다. 부천시 옥길동 744-1번지에 위치하며 1∼4층은 전용 48∼474m² 총 36개 점포의 근린상가로, 5∼7층 옥상까지는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는 임대수익 2년간 보장과 주변 6000여 가구 아파트 입주 완료에 따른 사업 초기 안정성을 확보한 상가이다. 상업용지 비율이 1.4%로 절대적으로 희소한 부천 옥길지구에 위치해 경쟁력이 높고, 녹지율 30% 에코신도시 옥길지구의 개발프리미엄과 상가 바로 앞 제이드카운티 1190가구를 포함해 반경 1km 이내에 2만6000여 가구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옥길지구 대우 센트럴프라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46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까지 20분, 여의도역은 25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서부고속도로도 올해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역곡역(1호선), 온수역(7호선)이 인접했다.

선시공·후분양 방식으로 안정성도 높다. 이달 준공 예정으로 즉시 입점이 가능해 수요자 입장에서 미리 입지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주변 상가와 비교해 최대 50% 저렴한 분양가로 단기간 시세차익도 가능하다. 투자수익률은 10%대로 은행금리 대비 4배 이상 수익 발생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상층부의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의 9배인 233대분을 확보했으며 2시간 주차이용권 무제한 발행(2년간)으로 상가이용객을 최대한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접근성 높은 3면 개방형 상가로 설계해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 각 점포 입주고객에게는 천장형 에어컨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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