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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비과세 부동산 내달 10일까지 신고하세요

뉴스1

입력 2017-09-12 14:23:00 수정 2017-09-12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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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합산배제·과세특례 부동산 소유자 22만명에게 안내문 발송

임대주택이나 기숙사 등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아니거나 과세특례 대상인 부동산을 보유한 납세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세무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오는 12월 실시되는 올해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비과세)와 과세특례(실질소유자에게 부과) 대상 부동산을 납세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22만여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합산배제 부동산은 종부세 과세 대상이 아닌 부동산을 총칭하는 것으로, Δ임대주택 Δ기숙사 Δ미분양 주택 Δ가정어린이집용 주택 Δ연구원용 주택 Δ노인복지 주택 Δ주택 건설 사업자 취득 토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해야 오는 12월1일~15일 종부세 정기고지에서 합산배제 부동산을 제외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는 지자체에 임대사업자 등록이나 주택임대업 사업자등록을 하면 종부세 합산배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과세특례 부동산은 개별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토지 중 향교재단 명의로 등기된 부동산을 말한다. 과세특례 부동산은 실제 소유한 개별단체를 신고하면 해당 부동산을 향교재단 부동산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실질 소유자 명의로 종부세가 부과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홈택스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합산배제·과세특례 부동산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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