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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인구 비약적으로 증가…8만명 진입 코앞

뉴스1

입력 2017-08-12 14:13:00 수정 2017-08-12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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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전경.(진천군청 제공)© News1

충북 진천군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8만명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12일 충북도 인구통계와 법무부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 인구는 7월말 기준 외국인 포함 7만7895명으로 전월 대비 753명이 증가했다.

7월 주민등록 인구증가율은 0.95%을 기록해 전국 220여개 기초 자치단체 중 경북 예천군(1.2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타 자치단체 주민등록상 인구는 적게는 13명(충주시)에서 많게는 230명(음성군)이 줄어든 반면 진천군(684명)과 증평군(32명)만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군의 인구증가는 충북혁신도시가 있는 덕산면의 역할이 컸다.

덕산면은 2015년 초 인구가 5000명대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11월 1만명을 넘었다. 7월말 현재 내국인만 1만3450명으로 군 전체 인구증가를 견인한 셈이다.

오는 2020년까지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은 1만126호이다. 주택 조성 등으로 현재까지 약 25%인 2600여 세대가 입주해 있다.

2018년 4개 단지에 약 4000여 호의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가파른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진천군은 교육?문화?예술 등 정주여건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에 건강생활지원 센터, 육아종합지원 센터, 태양광 허브공원 조성 등으로 정주여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과 우수기업 유치활동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도 노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여건 조성은 인구증가의 핵심 전략”이라며 “인구 15만 시(市) 승격을 조기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ㆍ충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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