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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주한미군 평택시대… 328실 초특급 규모 렌털하우스 등장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8-11 03:00:00 수정 2017-08-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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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캐피토리움’

미 8군사령부가 지난달 11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K-6)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이는 주한미군 평택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더불어 내년 말에는 전국 35개 미군부대와 7개 훈련장, 513동의 시설이 여의도 면적 5배 규모에 조성된다.

평택 부동산시장의 최대 호재로도 불리는 주한미군 기지의 이전은 완료 시 해외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다. 또한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수많은 미군과 가족들도 유입된다. 하지만 지역 자체가 그만큼의 주거수요를 흡수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부임지에 따라 기지를 옮겨 다녀야 하는 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미군 렌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규모의 주택을 한국인에게 임대하는 것보다 미군에게 임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미군 렌털하우스에 많은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임대료가 높고 연체 위험이 없는 미군 렌털하우스가 기지 인근에 조성되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이를 노리는 건설업자와 투자자들이 평택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지 이전으로 평택에 몰려들 주한미군의 수는 약 4만5000명에 달한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유엔 주한미군 사령부, 미8군 사령부, 동두천, 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90%가 넘는 인구가 이동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8만5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완료 후 총 8000여 세대의 렌털하우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평택의 주한미군에게 환영받으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미군 렌털하우스’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특급 규모의 미군 렌털하우스 ‘캐피토리움’이다.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미군임대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은 매력적인 투자처로 분양에 탄력이 붙고 있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4층 총 328실, 상가 1∼2층 64개이며 403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자주식 주차시설이 마련된다. 파인건설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캐피토리움은 공급 전부터 이미 많은 투자자들에게 화제의 미군오피스텔로 조명받아왔다. 특히 1실당 투자 대비 수익률이 최대 11%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의 가치를 더한다. 또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 K-6 험프리스 정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여건을 자랑한다. 캐피토리움은 출퇴근이 용이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다.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로데오상권 사거리 코너 초입에 최초로 공급되는 렌털하우스로서 부대 복귀가 쉽고 대규모 상권 이용이 수월해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다.

위탁사는 렌털하우스의 오랜 경험을 보유한 한국개발이 맡아 수분양자가 의뢰한 호실에 대해 임대와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익숙하지 않은 미군과의 계약 등을 도와 수분양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내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월세부터 공과금까지 무상 지원하기 때문에 월세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SOFA 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도록 돼 있어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호재를 타고 많은 수의 미군 렌털하우스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캐피토리움은 여러 차례 성공 분양 경험을 바탕으로 미군 렌털 상품에 대한 특성 파악과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을 확신한다”며 “미군이 선호하는 주거 공간과 주변 환경, 생활에 필요한 가전, 가구 등 모든 옵션이 적용된 풀퍼니시드 시스템까지 제공해 차별화된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선착순 호수 지정 후 분양계약이 이뤄진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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