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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책으로 반사이익 누리는 청라·송도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8-10 10:02:00 수정 2017-08-10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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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규제에서 제외된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책은 기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오피스텔에도 규제를 적용했다. 이렇다 보니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일부 지역은 풍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인천 청라, 송도국제도시는 규제에서 빠져 수요자가 몰릴 것"이라며 "청라는 주거시설 공급이 거의 끝났고 하나금융타운 건설 및 시티타워 사업과 스타필드 청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송도국제도시 역시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구체화되고 기반시설이 갖춰지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청라호수공원과 중봉대로 사이에 위치한 커낼웨이 핵심상권에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지구 C9-1-1블록(인천 서구 경서동 956-8)에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상업시설은 청라국제도시의 명소인 커낼웨이와 접한 수변·테라스 상가다.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주변 상권과 차별화를 위해 1층 뿐 아니라 2~3층도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부동산기업 CBRE 코리아의 임대케어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C4-1-2블록에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광영 스너그시티 청라’ 오피스텔 363실이 분양중이다. 오피스텔은 선호도가 높은 24~28㎡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하층부 상가는 테라스형 수변 상가로 꾸며질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업무지구 B5블록에는 다인건설이 지하 5층~지상 39층, 상가 193실, 오피스 1334실, 오피스텔 387실로 구성된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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