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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세 계속…수도권·지방 양극화도 여전

뉴스1

입력 2017-07-17 14:17:00 수정 2017-07-17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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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및 아파트·연립다세대 실거래가격지수 추이© News1

전국 주택 가격이 부동산 시장 호황을 맞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다만 수요 편중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집값 온도차도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공동주택 통합 실거래가격지수는 171.2로 집계돼 전월대비 0.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통합 실거래가격지수는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 실거래가격을 통합해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2006년 1월(100)을 기준으로 삼는다. 예를 들어 150이라는 수치는 2006년과 비교해 집값이 50% 올랐다는 의미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도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전월과 비교해 0.41% 증가한 165.8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177.1)은 0.1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지역에 수요가 몰리며 집갑 급등현상이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감정권 관계자는 “일부 혁신도시에서 일시적 수요가 집중돼 가격 상승이 발생했다”며 “지방에서도 가격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감정원은 공동주택 전체 시장 가격흐름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실거래가격지수를 개발해 이달부터 공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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