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강남역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

동아일보

입력 2017-05-19 03:00 수정 2017-05-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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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태건종합건설이 서울 강남역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강남에서도 유동인구와 임대수요가 높은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에 입지한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 중에도 임대수요가 몰려 있는 강남대로의 오피스텔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불패신화를 쓰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의 부담을 줄인 초기 투자금으로 다시 한 번 강남 불패신화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은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 사이의 트리플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역 인근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81실이 구성된다. 오피스텔 전 가구가 타 건물에 막힘이 없어 시티뷰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서초구 서초동 1340-1)은 신축현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싱글라이프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설계가 적용된다. 내부 편의시설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전기쿡탑, 신발장, 붙박이장, 가스보일러, 디지털도어록 등이 모두 분양가에 포함 제공된다. 2018년 5월에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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