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심의 통과… 2938가구 탈바꿈

뉴스1

입력 2017-05-17 13:47:00 수정 2017-05-17 13: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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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News1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건축심의)’ 심의를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반포한강공원·세빛둥둥섬·서래섬과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한 지역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계획이 가능하다.

이들 단지는 22개동 2938가구와 함께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공공개방커뮤니티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 일부를 소공원·보행자전용도로·공개공지로 제공한다.

공공개방커뮤니티 시설은 지상·지하입체보행가로로 계획돼 지역주민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을 고려한 동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계별 스카이라인을 계획해 정감있는 경관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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