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우수한 서울 접근성 자랑

동아일보

입력 2017-04-28 03:00 수정 2017-04-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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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남해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7개동 전용면적 59∼74m²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59m² 220가구 △74m²A 368가구 △74m²B 28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30분 이내에 서울 상봉역까지 닿을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권으로 5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판곡초,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 초중고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500m 이내에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마트 남양주점, 메가박스, 우편취급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역이 가깝고 주민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168-11(호평제일교회 옆)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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