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객실가동률 걱정 없는 호텔”

동아일보

입력 2017-04-28 03:00 수정 2017-04-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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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트리 서귀포호텔


그린트리 서귀포호텔이 기존 제주 호텔들의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선호하는 전용 13.31m²∼18.88m² 소형평형대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중저가 비즈니스호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급 위치는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 1522-1 일대이며,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공급타입은 A∼M까지 총 13개로 설계되고 한라산 조망은 물론 바다(일부 객실에 한함)를 조망할 수 있다. 서귀포 서호동은 1300만 내외국인 관광수요가 넘치는 서귀포 혁신도시의 중심적 자리다. 제주를 대표하는 서귀포 유명관광지와 중문단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항, 제주국제공항과도 가깝게 위치한다. 도로 1135번과 1139번을 이용하면 제주국제공항까지 40∼50분대, 서귀포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7-8에 마련되며, 부산에서도 현지 분양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가 위치한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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