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맥주 상징’ 기네스가 ‘흰색 옷’을 입다…한정판 출시

뉴스1

입력 2018-05-16 10:21:00 수정 2018-05-16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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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길로이 에디션’

흑맥주의 상징 기네스가 흰색 옷으로 갈아입은 한정판을 내놨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동물 시리즈 기네스의 역사적인 광고를 만든 존 길로이(John Gilroy, 1898-1985)의 출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기네스 길로이 에디션’ 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존 길로이는 193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네스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 광고만 100여개가 넘고, 포스터는 50여개에 달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네스 길로이 한정판에는 기네스의 완벽한 밸런스를 의미하는 ‘투칸’(큰부리새)과 풍부한 크리미 헤드를 표현한 ‘미소짓는 파인트’, 균형 잡힌 맥주를 나타내는 ‘거북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특히 존 길로이의 독창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검정색 디자인 대신 흰색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네스 길로이 에디션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440ml이며, 가격은 기존 기네스 드래프트 캔 제품과 같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흑맥주의 상징인 기네스가 파격적인 흰색 디자인 제품을 낸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며 “기네스 맥주와 전설적인 광고를 만든 존 길로이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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