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믹, 민감성 피부 화장품 ‘토너∙수분크림’ 2종 론칭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0-12 13:28 수정 2018-10-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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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오믹

민감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바이오믹이 지난 11일 K뷰티엑스포를 통해 민감성 피부 진정 토너와 크림 2종을 공식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K뷰티엑스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공식 론칭한 ‘바이오믹센시메틱수딩 토너’는 피부 지질과 유사한 Bio-mimetic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성 피부의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데일리 고보습 수딩 토너로 알려졌다.

바이오믹 관계자는 “개발단계에서부터 민감성 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피드백을 얻었으며, 민감성 피부 화장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 제품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전 제품은 국내 대형 항온·항습 창고에서 보관 중이다. 또한 점자 도입으로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바이오 믹의 진정 크림, 수분크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 바이오믹은 공식 홈페이지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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