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FW&19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성공리에 마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6-14 14:35:00 수정 2018-06-14 14:42:2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사진제공= 메트로시티

‘LA ROSA BIANCA’ 컨셉트로 한 컬렉션+애프터 파티 진행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의 18FW&19SS 패션쇼&파티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유미와 효민, 모델 이혜정, 배윤경, 안쥬르므 등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 바이어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쇼를 통해서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를 낮과 밤이라는 시간적 요소에 따라 표현, ‘LA ROSA BIANCA(라 로사 비앙카)’를 컨셉으로 한 컬렉션 총 49착(18FW 25착, 19SS 24착)이 공개됐다.

18FW 컬렉션은 밤의 화이트 로즈를 나일론과 후리스, 레더, 패딩 등 다양한 소재로 표현했다. 블랙과 메탈릭 실버를 메인 컬러로 하여 소재 간, 혹은 소재와 스티치의 컬러 대비로 포인트를 준 콘트라스트 디테일 및 플라스틱 지퍼, 우먼스 스포티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전개했다.

사진제공= 메트로시티
19SS 컬렉션은 낮의 화이트 로즈를 화이트와 더스티 레드, 핑크, 옐로, 블루의 메인 컬러로 풀어냈다. 메쉬와 져지, 나일론, 코튼 등의 소재를 활용한 스커트와 셔츠, 탑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아웃도어룩을 데일리룩으로 재해석한 고어룩과 오버사이즈, 스포티, 웨어러블 등의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 및 파티는 준오 헤어, 애브뉴준오와 협업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Hector Castro)’와의 글로벌 협업작품으로 주목 받았다”라며 “참석자들이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에 공감할 수 있도록 패션쇼 이후 파티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실제 행사 중 진행된 플라잉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을 위한 애프터 파티는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칵테일 및 케이터링과 함께 DJ 공연과 아이돌 ‘아이콘’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으며, 하반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 LA ROSA BIANCA 프라그랑스를 부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 18FW&19SS 컬렉션은 전국 메트로시티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