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SEP, 일본 뷰티시장 공략 본격화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입력 2018-06-14 09:36:00 수정 2018-06-14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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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스티커네일 ‘마카롱 딜라이트 콜렉션’

CJ오쇼핑 뷰티브랜드 ‘SEP(셉)’이 일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셉은 지난 해 LOFT 매장 24곳에 매니큐어처럼 바르고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는 ‘스티커네일’을 입점시키며 일본 내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 1일 스티커네일 ‘마카롱 딜라이트 콜렉션’을 내놓으며 이달 말까지 일본 전역 80곳 LOFT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셉은 일본 잡화전문 쇼핑몰 ‘도큐핸즈’와 최대 드럭스토어 ‘마쓰모토 기요시(Matsumoto Kiyoshi)’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뷰티 전문몰 ‘코스메쇼핑(cosme shopping)’ 등에도 입점해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로프트 주최로 20여개 브랜드를 초청해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에 초청돼 현지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초 셉은 전체 매출 중 20%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며 국내외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셉 관계자는 “일본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9월에는 립스틱, 베이스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0년까지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일본 내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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