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프리미엄 초슬림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양형모 기자

입력 2018-01-12 05:45:00 수정 2018-01-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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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백복인)가 최고급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를 전국으로 확대 출시한다.

‘에쎄 로열팰리스’는 250여 년 전,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를 10% 블렌딩한 제품이다. 서초는 지금의 평안남도 양덕군과 성천군 일대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서초의 어린 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들려주며 키우는 농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강원도에서 자란 참나무 활성숯 필터를 적용해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면에는 임금이 입던 정복인 곤룡포의 금색 용무늬 문양을 새겨 왕의 상징을 형상화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와 0.10mg으로, 갑당 1만원에 판매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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