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창작자 원스톱 지원 프로젝트 ‘웹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10-13 13:08:00 수정 2017-10-13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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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애니메이션 공모전 포스터

네이버·밀리의 서재와 함께 웹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발굴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1인 미디어 등 IP 융복합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SBA는 이번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SBA와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그라폴리오’ 및 1만권 이상의 도서 IP를 보유한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공동으로 협력해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예정이다.

최종 선장작에는 1인당(팀) 제작지원금 1000만원과 ‘네이버 그라폴리오’ 관련 채널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 및 ‘밀리의 서재’의 우수 도서 IP를 활용해 작품을 정식 연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제는 자유롭게 웹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자유주제’와 지정도서 작품을 재해석하는 ‘지정주제’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정도서 작품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소설과 시인 윤동주의 생애를 담은 장편소설 ‘동주’, 5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그 남자 그 여자’(이미나) 등 국내외 소설과 에세이 총 30권이다.

특히, ‘지정주제’ 선정작에는 원작에 자신의 작품을 넣은 스페셜 에디션 e-Book 출판 및 출판에 따른 수익 배분과 함께 종이책, 상품 개발 및 유통 등 추가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2017 웹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은 1인 창작자 혹은 창작그룹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오는 11월 10일(금)까지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 내 전용채널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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