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땅콩’…식품업계, 땅콩맛 과자들 잇달아 선봬

뉴시스

입력 2017-10-13 11:03:00 수정 2017-10-13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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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땅콩맛을 가미한 과자들이 잇달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는 가을을 맞아 몽쉘, 마가렛트, 칙촉, 찰떡파이 등 4종의 자사 제품에 땅콩맛을 곁들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4종의 제품은 올 가을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각 제품들은 피넛버터 등을 사용해 땅콩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으며 제품 포장디자인의 주 색상도 갈색을 적용해 가을 느낌을 살렸다.

롯데제과는 환절기마다 익숙한 브랜드에 새로운 소재와 맛으로 계절의 신선함을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마가렛트 피넛&치즈(18개입) 6600원, 몽쉘 피넛&아몬드(12개입) 6000원, 칙촉 피넛버터(12개입) 4800원, 한입에 찰떡파이(27개입) 1만5000원 등이다.

오리온도 피넛버터를 적용한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에 초콜릿을 넣은 ‘통크 초코’를 변형해 피넛버터를 통밀스틱 속에 넣은 ‘통크 피넛’으로 지난 10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피넛버터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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