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한성훈 초대전 한국관광협회 갤러리 外

동아일보

입력 2017-09-14 03:00 수정 2017-09-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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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한성훈 초대전이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관광협회 갤러리에서 열린다. 초대형 붓을 화면에 정지시켜 밀어내며 그리는 틱(Tick) 기법으로 이름을 알린 한 작가는 2012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예술제 대회에서 대표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 윤영경의 9번째 개인전 ‘와유진경(臥遊眞景·방 안에 있으면서 참 경치를 유람한다)’이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세로 210cm, 가로 150cm 종이 30장을 이은 수묵진경산수 ‘강산무진 2017’ 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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