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주차서비스까지” 카카오주차, 10월 23일 출시

뉴스1

입력 2017-09-13 16:14:00 수정 2017-09-13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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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인수한 주차서비스 파크히어. 오는12월 이후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카카오주차로 통합된다. © News1

카카오의 주차서비스인 ‘카카오주차’가 오는 10월 선보인다.

카카오는 오는 12월31일 기존 주차서비스 앱 파크히어가 종료되고, 대신 새로운 주차 서비스인 카카오주차를 오는 10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되며, 이후에는 카카오주차로 통합된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2월 주차장 검색 앱 ‘파크히어’를 서비스하는 파킹스퀘어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이후 파크히어의 핵심 개발인력들이 카카오의 교통 부문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로 이동해 카카오주차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카카오주차는 파크히어에서 이용됐던 주차장 검색·예약 서비스 외에도 카카오톡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015년 12월 내비게이션 서비스 ‘김기사’를 인수한 후, 3개월만에 카카오톡 연계서비스를 강화한 카카오내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해 출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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