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4월1일부터 ‘맛보기’ 행사…7일부터 예판

뉴스1

입력 2017-03-21 10:25:00 수정 2017-03-21 1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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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슬랙시릭스(/LEAKS)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공식 보도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가 나란히 찍힌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News1

이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8’이 4월 7일부터 11일간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예판에 앞서 4월 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 공개되는 ‘갤럭시S8’ 시리즈를 4월 1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이동통신 대리점 등 전국 4000여개 매장에서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통사들은 4월 7일~17일까지 11일동안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판매한다. 이통사들의 공시지원금도 이 기간에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예약자들에게 4월 18일부터 갤럭시S8을 배송할 계획이다. 제품의 정식 출시는 4월 21일이며, 출고가는 갤럭시S8은 99만원, 갤럭시S8플러스는 111만원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베젤이 더 얇아져 화면이 더 커졌다. 화면비는 기존 16대9에서 세로 길이가 늘어나 18.5대9 또는 18.9대9로 추정된다. LG전자의 ‘G6’보다 더 훌쭉한 모양새다. 갤럭시S8 시리즈가 풀스크린 디자인인 관계로 아래쪽 가운데 있떤 홈버튼은 ‘포스터치’로 대체된다.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도 핵심 기능으로 탑재된다. 빅스비는 음성뿐 아니라 사물과 텍스트도 인식해 구글, 애플 등이 선보이는 AI비서보다 뛰어난 성능이 예상된다. 카메라로 사물이나 글씨를 촬영하면 빅스비가 이를 스캔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음성명령에 따라 쇼핑, 번역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또 카메라로 물체를 가리키면 빅스비가 이미지를 분석해 무엇인지 텍스트로 가르쳐주고, 인식한 문자를 스마트폰 텍스트로 바꿔 이를 자동번역해주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이용 편의를 위해 갤럭시S8 측면 볼륨 버튼 아래로 ‘빅스비’를 위한 전용 버튼을 적용했다. 빅스비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7∼8개 언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에도 적용된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과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인 스냅드래건 835와 엑시노스 8895(엑시노스9)가 교차 탑재된다. 배터리는 갤S8에는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갤S8플러스에는 3500mAh 용량이 내장된다. 지난해 배터리가 발화한 갤노트7의 36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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