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퀴즈 플랫폼 퀴즈톡, 디시인사이드와 업무협약 체결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2-06 16:21:00 수정 2018-12-06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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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퀴즈톡

모바일 퀴즈 플랫폼 퀴즈톡(QUIZTOK)은 최근 국내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디시인사이드는 월간 누적 방문자수가 90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1999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및 발굴해내며 한국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디시인사인드 김유식 대표는 “이번 퀴즈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 창출될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 역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플랫폼을 이용한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영향력이 큰 한국의 유저들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여 퀴즈톡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퀴즈톡은 누구나 출제자로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퀴즈 출제자와 퀴즈를 공유하는 큐레이터, 퀴즈를 푸는 사람이 리워드를 나눠 갖고, 쌓은 보상은 사회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다.

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라인 및 카카오톡, 텔레그램에서 퀴즈톡 계정을 친구로 추가하면 챗봇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덕분에 PC와 모바일뿐 아니라 인공지능 스피커와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편한 시간에 참여가 가능하다.

퀴즈톡은 현재 필리핀과 일본에 각각 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도약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말 '퀴즈톡 플랫폼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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