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너소사이어티 위한 4차 산업혁명 트렌드 ‘이미 와 있는 미래’ 출간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2-14 10:00:00 수정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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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와 있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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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글로벌 출판사 서런(SeouLearn)이 오는 3월 19일 ‘이미 와 있는 미래’(크레이그 맥클레인 저 , 이우현 감수)를 중·고등학교 청소년 IT트렌드 버전으로 정식 출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지금까지 거대 담화로만 논의되었던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2035년 미래 무한경쟁시대를 대비시키는 ‘그래서 현재 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또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담아낸 책이다.

신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5G,VR,홀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보 기술 및 로봇, 생명공학, 3D 프린팅, 플라잉 카(car) 등의 신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 내용들을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의 이야기들로 작가의 사실적인 기법으로 묘사해 담고 있다.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미래를 따라잡을 수 없음을 말하는 최고 학자들의 새로운 시각에서 원칙론으로 재조명되는 현실 속 다채로운 변화들을 분석, 당장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불안에 떨면서 미래를 대비해 나가는 모습들을 다양한 사진과 스토리텔링 형식에 트레일러 영상으로 더해 알기 쉬운 디지로그북(Digilog Book)으로 구성했다.

최근 한 공영방송사의 미래강연프로인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에서 소개되어 화제의 트렌드 교양서로도 주목받고 있는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지금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진단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트렌드세터로서 살아가기 위한 ‘열정’으로 무장해야할 미래 직업이야기들까지 기존에 책에서는 보기 힘든 내용들을 상당히 많이 살펴 볼 수 있다.

세계적인 투자금융회사 IGM 본머슨 소속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 신산업기술경영학을 전공한 작가 크레이그 맥클레인(한국명 홍승훈)이 오래간만에 한국 독자들 위해 미래역사에 고정화된 학술적 개념을 깨며 일방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누구나 열린 해석들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작품은 올 3월과 4월 서울 고려대학교(안암동)에서 두 차례 미래학 강연으로도 함께 진행된다.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새로운 정의(定義)를 구축해야 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도래되고 있어 현재의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미래 대응책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홍콩 대만에서 2017년 해외 베스트셀러로 기록한 바 있는 ‘제 4시대 열정역’ 청소년용 버젼으로 새로 기획된 이번 책은 △1장 미래 아이디어 노트 △2장 패러다임 시프트 ‘대변화의 물결’ △3장 새로운 역량의 시대 ‘미래 인재의 조건’ △4장 최첨단 프레임 ‘미래 IT 모델’ △5장 그릿(GRIT)으로 비틀고 뒤집어라 △6장 움직이는 미래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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