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3분기 영엽손실 1.1억 원...4분기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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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4 17:08:00 수정 2017-11-14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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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2017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14억 9천4백만원, 영업손실 1억1천3백만원, 당기순손실 54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금일(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67%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소폭 감소했다.

룽투코리아 2017년 3분기 실적 참고자료(출처=게임동아)

룽투코리아의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2억 8천7백만원, 영업이익 3억 2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56% 상승, 영업이익은 116% 상승한 수치다.

룽투코리아 측은 이번 3분기 실적에 대해 기존 게임의 국내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반면, 4분기의 경우 국내에서 흥행 중 '열혈강호 for kakao'가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며, '열혈강호 모바일'의 중화권 로열티가 지속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교육사업부 분할 후 매각이 완료되면서 체질을 개선했고"며, "4분기에는 교육사업부의 누적손실이 제거 및 신작 흥행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룽투코리아 로고(출처=게임동아)

한편, 룽투코리아는 오는 20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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