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한국품질만족지수(KS-QEI)]KT, 700만 가입자가 즐기는 1등 방송통신 플랫폼 ‘올레tv’
김민식 기자
입력 2017-09-14 03:00 수정 2017-09-14 03:00
IPTV 서비스부문
KT(황창규 대표이사 회장)는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 IPTV 서비스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KT IPTV ‘올레tv’는 2008년 국내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줄곧 국내 IPTV 산업과 콘텐츠 산업을 리드해 왔다.
올레tv는 7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대한민국 1등 방송 통신 플랫폼 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올레tv는 실시간 채널 248개, 21만 편의 VOD를 업계 최다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극장 개봉과 동시에 서비스되는 ‘극장동시상영작’, IPTV를 통해 최초 개봉되는 ‘국내최초 개봉관’, 단순 일회성 시청이 아닌 소장 개념의 ‘소장용 VOD’ 등 문화 콘텐츠 소비의 장소를 홈으로 확장하여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스마트폰으로 TV를 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 서비스 기능 및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올레tv에서 유료로 결제한 VOD를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그것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올레tv는 7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대한민국 1등 방송 통신 플랫폼 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올레tv는 실시간 채널 248개, 21만 편의 VOD를 업계 최다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극장 개봉과 동시에 서비스되는 ‘극장동시상영작’, IPTV를 통해 최초 개봉되는 ‘국내최초 개봉관’, 단순 일회성 시청이 아닌 소장 개념의 ‘소장용 VOD’ 등 문화 콘텐츠 소비의 장소를 홈으로 확장하여 콘텐츠 산업 전반의 선순환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스마트폰으로 TV를 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TV와 모바일 간 이어보기 서비스 기능 및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올레tv에서 유료로 결제한 VOD를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그것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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