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만 1조 2천 억 번 넷마블, 말복 맞아 이색 이벤트로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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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1 19:12:00 수정 2017-08-11 1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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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만 1조 2,273억 원의 수익을 거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이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치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넷마블의 소통 채널인 채널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은 금일(11일) 말복을 맞아 넷마블과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색 말복 이벤트를 열었다. 넷마블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이색 말복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넷마블 말복 이벤트(출처=게임동아)

이제는 임직원들도 기다리고 있는 넷마블의 올해 말복 깜짝 이벤트는 아이스크림 제공으로 시작했다. 사내 카페를 휴가철 바닷가 분위기로 꾸미고, 직원들이 대형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1인 1닭'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올해도 임직원들을 위해 깜짝 닭강정도 선물했다.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이 기운을 보충할 수 있도록 넷마블과 개발 자회사 등 넷마블컴퍼니 임직에게 '넷마블 토닭토닭 닭강정 박스' 및 음료수를 전달했다.

넷마블 임직원들이 말복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출처=채널넷마블)

넷마블의 관계자는 "말복 이벤트는 임직원들의 즐겁게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취지를 밝혔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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