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매출 5,401억으로 상반기 매출 '1조 2,273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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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1 16:38:00 수정 2017-08-11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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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 대표 권영식)는 금일(11일) 자사의 2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넷마블 로고(출처=게임동아)

넷마블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5% 상승한 매출 5,401억원, 영업이익은 99.7% 증가한 1,051억원, 당기순이익은 140.5% 증가한 7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보다 각각 1.4%, 47.5%, 46.5%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매출에 힘입어 넷마블은 올 상반기에만 1조 2,2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넷마블 매출인 1조 5,000억원에 80%가 넘는 수치다.

지난 2분기 전체 매출 대비 해외매출 비중은 52%(2,791억원)다. 지난 2월 말 100% 지분인수한 북미 개발사 카밤(Kabam)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된데다, 지난 6월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1개국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다수 국가에서 최고매출 1~2위에 오르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분기 기준 최대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8월 23일 레볼루션을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레볼루션은 일본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사전등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하반기 '테라M', '세븐나이츠MMO(가칭)',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가칭)' 등의 대형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2017년 2분기 실적(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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