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첫 공식 대회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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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9 15:55:00 수정 2017-06-19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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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 공식대회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지난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 본선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레볼루션 토너먼트(출처=게임동아)

삼성전자 갤럭시S8, S8+와 함께하는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의 공식대회로 대규모 전투인 30:30 요새전을 통해 최강의 혈맹을 가린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12개 혈맹은 조별 예선을 18일부터 25일까지 치르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6월 25일, 4강전은 7월 1일, 결승전은 7월 2일 예정이다.

1위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혈맹원 전원에게 갤럭시S8+(128GB), 삼성 덱스가 증정된다. 2위는 600만 원, 3위는 400만 원, 4위는 200만 원, 5~12위는 100만 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지난 18일 열린 12강 1회차에는 A조로 선발된 ‘나인(디온 서버)’, ‘지킴이(크루마 서버)’, ‘벤허(글루디오 서버)’, ‘뉴제너레이션(NuGeneration/기란 서버)’ 4개 혈맹이 3전 2선승으로 4강에 올라갈 혈맹을 결정하는 요새전을 치렀다. 대회 중계는 이동진 캐스터, 정인호 해설이 맡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레볼루션의 첫 공식대회이자, 본선 첫 번째 경기인 만큼 500석 이상의 관람석은 매진됐다. 특히, 본선 진출한 혈맹은 서버별 대표로 참석해 현장 호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레볼루션 토너먼트(출처=게임동아)

이번 경기장은 갤럭시S8과 PC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덱스로 꾸며져 모바일게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PC도 함께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CJ E&M 게임전문방송 OGN에서 방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6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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