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최중섭 보안책임, 게임업계 최초 고위 정보 보안 전문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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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9 12:18:00 수정 2017-06-19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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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최중섭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가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정보 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이하 ISLA)에서 고위 정보 보안 전문가상을 수상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ISLA는 국제적인 정보 보안 자격증 교육과 인증 발급기관인 (ISC)2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보안 리더들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표창한다.

2017년에는 총 24명의 수상자가 발표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최중섭 네오위즈 CISO를 포함 총 5명이다. 게임업체에서의 수상은 최중섭 네오위즈 CISO가 처음이다. 심사는 2017년 (ISC)2 아시아 태평양 자문위원회 의원 및 이전 수상자로 구성된 국제 ISLA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7월 3일 홍콩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중섭 CISO는 숭실대 컴퓨터공학 박사로 대우통신 연구원, 인터넷진흥원 팀장을 거쳐 2012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서비스 및 회사 전반에 걸친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왔다.

최중섭 CIS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행해 온 것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네오위즈 뿐만 아니라 게임업계 전체가 보안에 대해 강하게 인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 최중섭 CISO(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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