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다운로드 돌파한 '슈퍼탱크대작전', 친선전 및 신규무기 업데이트
동아닷컴
입력 2017-04-21 10:58 수정 2017-04-21 11:01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조립 샌드박스 게임 '슈퍼탱크대작전'에 친선전 콘텐츠와 신규 무기 3종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친선전 콘텐츠는 친구 혹은 자신의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되어 있거나 다른 게이머의 프로필을 통해서 만난 특정 상대와 대결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마음껏 탱크의 성능을 겨뤄볼 수 있게 되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친선전은 승리해도 특별한 보상은 없지만 별도의 연료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3종의 신규 무기 '개틀링건', '자주포', '로켓포'도 눈에 띈다.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개틀링건은 다량의 탄환을 빠르게 발사하는 무기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자주포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로켓포는 먼거리에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탱크의 구조를 더욱 다양하게 해주는 신규 프레임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슈퍼탱크대작전'은 루미디아게임즈(대표 이장호)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다양한 기체를 모아 자신만의 탱크를 만들 수 있고 그 탱크로 다른 플레이어와 겨룰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슈퍼탱크대작전 포스터 / 스마일게이트 제공
친선전 콘텐츠는 친구 혹은 자신의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되어 있거나 다른 게이머의 프로필을 통해서 만난 특정 상대와 대결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마음껏 탱크의 성능을 겨뤄볼 수 있게 되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친선전은 승리해도 특별한 보상은 없지만 별도의 연료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3종의 신규 무기 '개틀링건', '자주포', '로켓포'도 눈에 띈다.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개틀링건은 다량의 탄환을 빠르게 발사하는 무기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자주포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로켓포는 먼거리에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탱크의 구조를 더욱 다양하게 해주는 신규 프레임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슈퍼탱크대작전'은 루미디아게임즈(대표 이장호)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다양한 기체를 모아 자신만의 탱크를 만들 수 있고 그 탱크로 다른 플레이어와 겨룰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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