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웍스, '와일드버스터' 사전 가입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입력 2017-02-23 17:21 수정 2017-02-23 17:22
누리웍스(대표 최 준)는 금일(23일)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액션 온라인 게임 '와일드버스터'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가입 이벤트를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와일드버스터'는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로, 화려한 타격과 특색있는 캐릭터들과 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의 결합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스쿼드리그 길드전(10vs10 PvP)과 오픈 필드 수송차량 이벤트 등의 새로운 모드를 제공하며, 디펜스 모드의 최적화와 UI 편의성 개선 등 지난 세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수집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누리웍스는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 사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금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하며, 만 15세 이상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가입자 전원에게 총 5만 원 상당의 '사전 가입 패키지'와 '한정판 씽씽이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전 가입 패키지'에는 MP 부스터(4시간) 10개, ST 부스터(4시간) 10개, 계급 경험치 부스터(2시간) 3개, 스킬 포인트 초기화권 2개, HP 물약 50개, MP 박스 50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누리웍스의 고중선 사업 본부장은 “오랜 기간 준비한 와일드버스터의 사전가입 이벤트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가입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픈 이벤트까지 연이어 풍성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와일드버스터'의 사전 가입 이벤트와 정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와일드버스터'는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로, 화려한 타격과 특색있는 캐릭터들과 MMORPG의 육성과 커뮤니티 요소에 액션과 컨트롤의 결합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스쿼드리그 길드전(10vs10 PvP)과 오픈 필드 수송차량 이벤트 등의 새로운 모드를 제공하며, 디펜스 모드의 최적화와 UI 편의성 개선 등 지난 세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수집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누리웍스는 와일드버스터 홈페이지 사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금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하며, 만 15세 이상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가입자 전원에게 총 5만 원 상당의 '사전 가입 패키지'와 '한정판 씽씽이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전 가입 패키지'에는 MP 부스터(4시간) 10개, ST 부스터(4시간) 10개, 계급 경험치 부스터(2시간) 3개, 스킬 포인트 초기화권 2개, HP 물약 50개, MP 박스 50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누리웍스의 고중선 사업 본부장은 “오랜 기간 준비한 와일드버스터의 사전가입 이벤트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가입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픈 이벤트까지 연이어 풍성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유저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와일드버스터'의 사전 가입 이벤트와 정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와일드버스터(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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