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삼국 영웅들의 혼이 담긴 '더혼' 양대 마켓 출시
동아닷컴
입력 2017-01-20 15:55 수정 2017-01-20 15:56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더혼'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더혼'은 삼국지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다. 소설 속 모습으로 남아 있던 삼국지 캐릭터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영웅들은 등급이 낮더라도 고유의 특성을 살려 잘 육성한다면 최강의 영웅으로 거듭 날 수 있고 5가지 육성 시스템이 존재해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캐릭터를 가질 수 있다.
삼국지 원작 스토리를 게임 속에 그대로 녹여낸 것도 강점이다.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의 내용처럼 인연이 있는 캐릭터를 함께 보유하면 특정 능력치 상승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게임의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8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화타'를 획득할 수 있는 무혼석과 금화를 최대 52개와 250,000금화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특정 전투력 이나 특정 던전 미션, 경기장 특정 포인트 획득을 완료할 경우 '다이아', '승급석', '강화돌파석', '승급돌파석', '벽은군공령', '금화'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모바일 액션 RPG 더혼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며, "삼국지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게임이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항상 게이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발전해나가는 더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더혼'은 삼국지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다. 소설 속 모습으로 남아 있던 삼국지 캐릭터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영웅들은 등급이 낮더라도 고유의 특성을 살려 잘 육성한다면 최강의 영웅으로 거듭 날 수 있고 5가지 육성 시스템이 존재해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캐릭터를 가질 수 있다.
삼국지 원작 스토리를 게임 속에 그대로 녹여낸 것도 강점이다. 도원결의, 삼고초려 등의 내용처럼 인연이 있는 캐릭터를 함께 보유하면 특정 능력치 상승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게임의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8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화타'를 획득할 수 있는 무혼석과 금화를 최대 52개와 250,000금화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특정 전투력 이나 특정 던전 미션, 경기장 특정 포인트 획득을 완료할 경우 '다이아', '승급석', '강화돌파석', '승급돌파석', '벽은군공령', '금화'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모바일 액션 RPG 더혼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며, "삼국지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게임이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항상 게이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발전해나가는 더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더혼 출시(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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