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에메랄드 그린’ 색상 나오나…카메라 5개 예상

뉴스1

입력 2018-09-14 13:51:00 수정 2018-09-14 1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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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트리플카메라와 그라디언트 색상이 적용된 화웨이의 ‘P20프로’© News1

삼성전자가 2019년초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그린 에메랄드’ 색상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갤럭시S10플러스’ 모델에 카메라가 5개가 장착될 수도 있다.

14일 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 트위터에 따르면 갤럭시S10은 ‘갤럭시S6엣지’에서 처음 선보인 그린 에메랄드 색상으로 나올 수 있다. 그라디언트가 들어갈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난달 예상한 갤럭시S10의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실버, 핑크 등 5가지다.

스마트폰 색상 디자인에 그라디언트를 적용한 모델은 화웨이가 지난 3월 출시한 ‘P20프로’ 유명하다. 화웨이P20프로는 짙은 녹색과 보라색을 조합했다. 갤럭시S10의 그라디언트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10플러스에 카메라가 전면 2개, 후면 3개 총 5개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는 전작 ‘갤럭시S9플러스’에서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이다. 갤럭시S9플러스에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한 모델은 화웨이의 P20프로가 처음이다. LG전자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카메라 등 5개를 장착한 ‘V40씽큐’를 오는 10월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으로 전작을 잇는 갤럭시S10과 S10플러스에 더해 보급형 제품 하나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도 지난 12일(현지시간) ‘아이폰XS’(텐에스)와 ‘아이폰XS 맥스’에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아이폰XR’을 공개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플러스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아이폰XR은 보다 다채롭다. 화이트, 블루, 산호색, 노란색 등이다. 다만 한국이 새 아이폰 1·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면서 국내에서는 11월말쯤 새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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