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홍콩서도 통했다…5년만에 7배 급성장

뉴스1

입력 2017-11-14 09:47:00 수정 2017-11-14 0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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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홍콩 방송 CF © News1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맥주시장에서 32만상자(1상자=500㎖ x 20병)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1년 전보다 31%나 성장한 수치다.

닐슨리서치 기준 홍콩 내 가정시장 판매랭킹은 7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 41만상자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6만상자)보다 약 7배나 증가한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흑맥주 ‘스타우트’를 시작으로 ‘드라이d’와 ‘맥스’·‘하이트’ 등을 수출 중이다. 특히 홍콩의 대표적 명물인 이층버스에 광고를 진행하고 현지모델을 기용한 광고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홍콩에서 순수 국내맥주 브랜드만으로 톱10에 들어간 것은 한국맥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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