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상황 고려해서 하겠다”

뉴스1

입력 2017-09-13 16:17:00 수정 2017-09-13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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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News1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3년 안에 최저임금의 수준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현 정부의 목표와 관련해 “지금까지 최저임금 수준이 낮아 어느정도 올리는것은 필요하지만 속도, 정도는 상황을 고려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추세와 관련한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김 부총리는 “중위소득 하한의 50% 정도를 중산층의 하한선으로 보고 있는데 (그 소득이) 1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라며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비교적 거기에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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