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재활 치료 받는 산재노동자 2배 증가

뉴시스

입력 2018-09-12 10:43:00 수정 2018-09-12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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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산재노동자가 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7~8월 재활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산재노동자가 월평균 253명으로, 1~6월 월평균 124명 대비 100% 넘게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재활스포츠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 절차를 간소화 게 재활스포츠 산재노동자 증가 영향이라는 게 근로복지공단 측의 설명이다.

공단은 올해 7월부터 재활스포츠 지원 대상을 장해등급 제12급 이상에서 산재 장해인 전체(제1급~제14급)와 장해가 예상되는 산재노동자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TLX PASS 플랫폼을 운영하는 티엘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재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490개소에서 4000여개로 확대했다.

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더 많은 산재노동자가 쉽게 스포츠 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신체와 마음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산재노동자가 재해로 손상된 신체를 빠르게 회복하고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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