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예고하는 강아지책 '반려견 증상 상식사전'

노트펫

입력 2018-02-14 17:07:20 수정 2018-02-14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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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올라온 반려동물 도서가 눈길을 끈다.

14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의 분야별 인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주와아이가 진행하고 있는 도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 주인님, 나 아프다고요!'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서 간행 프로젝트다.

펀딩 시작 3주 만에 목표금액 250만원의 5배 가까운 1230여 만원이 모였을 정도 반응이 뜨겁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수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보윤 수의사가 쓰는 책으로 보호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상식 만을 담을 예정이다.

잘 지켜봐야할 일상 속에서의 행동증상, 보호자들이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증상, 우리나라 반려동물들에게서 나타나기 쉬운 대표 질병 11가지. 그리고 부록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백신 상식을 담게 된다.

특히 보호자는 세상의 전부이자 우주인 웰시코기 '웰찌'의 입장에서 반려견이 보내는 신호들을 설명한다.

우주와아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대 학생들이 모인 팀이다. 서울대 안에 설치된 길고양이 집 '르네상스'를 기획한 김민기(서울대 수의대 본과 3)씨도 참여하고 있다.

우주와아이 관계자는 "반려견들이 아플 때 보내는 신호를 보호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 배송은 다음달 13일 펀딩에 참여한 이들에게 우선 진행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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